▲ 정민혜 근원의료재단 중앙병원 이사장이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2019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정민혜 근원의료재단 중앙병원 이사장이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2019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정 이사장은 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상임위원과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