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의 첫번째 휴일을 맞아 포근한 기온속에 시민들은 봄꽃으로 물든 유원지를 찾아 봄 정취를 만끽했다. 7일 울산 태화강 둔치에는 노란색 유채꽃이 만발했고(위), 튤립축제가 열린 울산대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형형색색의 튤립을 감상하고 있다. 김경우·김도현기자

4월의 첫번째 휴일을 맞아 포근한 기온속에 시민들은 봄꽃으로 물든 유원지를 찾아 봄 정취를 만끽했다. 7일 울산 태화강 둔치에는 노란색 유채꽃이 만발했고(위), 튤립축제가 열린 울산대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형형색색의 튤립을 감상하고 있다. 김경우·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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