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맞이공원에 설치된 포르투갈 호카곶 상징물은 공사당시 종교계 반발 등으로 실제 모습(오른쪽 아래)과 달리 상부의 십자가탑이 제거됐다(오른쪽 위). 그런데 간절곶에 설치된 안내판의 포르투갈 현장사진까지 십자가탑을 지워(왼쪽 원안), 간절곶에 설치된 비정상적인 모양이 실제인냥 잘못된 정보를 관광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맞이공원에 설치된 포르투갈 호카곶 상징물은 공사당시 종교계 반발 등으로 실제 모습(오른쪽 아래)과 달리 상부의 십자가탑이 제거됐다(오른쪽 위). 그런데 간절곶에 설치된 안내판의 포르투갈 현장사진까지 십자가탑을 지워(왼쪽 원안), 간절곶에 설치된 비정상적인 모양이 실제인냥 잘못된 정보를 관광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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