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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농구/배구
울산 현대모비스 배수용, 챔프전서 활약상 돋보여3차전 3점슛 2개 넣으면서
경기 주도권 잡는데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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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8  21: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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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는 선수가 나오는 팀이 이긴다’는 스포츠 격언은 종목을 불문하고 단기전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선수가 나오는 팀이 단기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의미다.

3차전까지 울산 현대모비스가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2승 1패 우위를 점한 올해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미치는 선수’가 눈에 띈다.

먼저 전자랜드의 포워드 이대헌(27·197㎝)이 창원 LG를 상대로 한 4강 플레이오프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최고로 미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대헌은 3월에야 상무에서 전역, 2018-2019시즌 정규리그에는 한 경기도 뛴 적이 없는 선수다.

입대 전인 2016-2017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2.1점에 0.6리바운드를 기록한 이대헌은 LG와 4강 세 경기에서 평균 10점, 4리바운드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또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한 챔피언결정전 세 경기에서도 경기당 11.3점을 넣으며 기대 이상의 몫을 해냈다. 챔피언결정전 3점슛 성공률이 무려 62.5%(5/8)다.

특히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현대모비스 함지훈을 막아내며 전자랜드 팬들로부터 ‘군에서 온 그대’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배수용(27·194㎝·사진)이 17일 3차전에서 3점슛 2개를 꽂으며 ‘미칠 조짐’을 보였다.

배수용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34경기에 나와 평균 1.8점에 2.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정규리그에서 득점은 하나도 없이 리바운드만 10개 이상 잡아낸 경기가 두 차례나 될 정도로 득점력보다 궂은일에 능한 스타일이다.

그러나 이번 3차전 1, 2쿼터에 3점슛을 하나씩 넣었고 3리바운드, 2어시스트까지 곁들이며 전반에 현대모비스가 경기 주도권을 잡는 데 앞장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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