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온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방문해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울산 울주군 온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방문해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협의체 회원들은 온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 등 50명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줬고 청소 등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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