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당 울산시당(위원장 김종훈)은 지난 21일 시당 회의실에서 ‘2020 총선토론회’를 진행(사진)했다. 김종훈 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민중당 울산시당(위원장 김종훈)은 지난 21일 시당 회의실에서 ‘2020 총선토론회’를 진행(사진)했다. 김종훈 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당은 이날 민중당의 대표 브랜드인 ‘직접정치’를 시민, 노동자들과 함께 펼칠 수 있는 방안과 내년 총선에서 당원들의 활동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시당은 다음달 중으로 각 지역위원회, 분회별로 토론을 진행하며 총선 목표와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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