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마트 울산점은 바다의 날을 맞아 오는 6월4일까지 전복, 꽃게, 생 오징어 등 전국 유명 산지 인기 수산물을 최대 반값 할인 판매한다.
메가마트 울산점은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오는 6월4일까지 전복, 꽃게, 생 오징어 등 전국 유명 산지 인기 수산물을 최대 반값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 대표 상품으로 비씨/신한/국민/농협카드로 결제시 법성포에서 산지 직구매한 영광굴비 20마리(1.1㎏)는 정상가 1만9800원에서 50% 할인된 9900원에, 국물 멸치 1박스(1.5㎏)는 정상가 1만7800원에서 반값 할인된 8900원에 4000박스 한정 판매한다. 전남 완도군 전복 어장의 활 전복 1㎏(12~15마리)은 35% 할인된 2만7800원에 선보인다. 또한 해당 카드와 상관없이 자연산 돌문어 100g을 정상가 3580원에서 45% 할인된 1980원을 비롯해 후포항 채낚기 생 오징어 3~4마리 9900원, 제주 갈치 2마리 6900원, 숫 꽃게 5마리 1만1800원 등 인기 수산물을 20~3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바다의 날 특별기획으로 메가마트 PB 브랜드인 신선도원 가정간편식(HMR) 상품 구매시 포인트 50배 적립과 함께 6월1일까지 수산물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해물 안성탕면(5입)을 증정한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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