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울산방송과 울산문화예술회관은 5일 오후 8시 야외공연장에서 열린예술무대 뒤란은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는 새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 명불허전의 가수 김현철, 오랜만에 복귀하는 소울 대부 바비킴, 펑크락퀸 피싱걸스가 출연한다.

밴드 ‘피싱걸스’는 비엔나핑거(기타·보컬), 오구구(드럼), 양다양다(베이스)로 구성된 여성 3인조 펑크 기반의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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