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북구 태연학교(교장 김병호) 전공과 학생들이 12일 강동해변에서 ‘그린나래 데이(DAY)’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울산시 북구 태연학교(교장 김병호) 전공과 학생들이 12일 강동해변에서 ‘그린나래 데이(DAY)’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그린나래는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를 뜻하는 말로 학생들이 꿈을 펼쳐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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