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상헌)은 12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울산롯데백화점 정문 앞에서 여성운동가이자 사회운동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퍼스트레이디 고 이희호 여사 합동분향소(사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상헌)은 12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울산롯데백화점 정문 앞에서 여성운동가이자 사회운동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퍼스트레이디 고 이희호 여사 합동분향소(사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당은 역사의 중심에 서서 끊임없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고 이 여사의 삶을 추모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역 단체장과 시·구·군의원 등이 운영 첫날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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