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회장 김성하)는 13일 동구청장실에서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회장 김성하)는 13일 동구청장실에서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난 5일 개최한 바르게살기운동 창립 30주년 기념 먹거리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장학금은 관내 저소득 주민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현주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