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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첫 내한공연 19일 울산문예회관서쇼팽 서거 170주년 기념공연
쉐르바코프와 피아노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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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6  21: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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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가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쇼팽의 고장 폴란드를 대표하는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가 오는 19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쇼팽 서거 1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으로 세계 정상급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쉐르바코프와 함께한다.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멤버들로 구성된 이들은 섬세하고 풍부한 음색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많은 연주자들의 희생으로 활동이 주춤했으나 바르샤바 필하모닉 100주년 기념 행사에서 안토니 비트의 후원으로 다시 활성화됐다. 특히 2002년 2월10일 공식 명칭으로 첫 콘서트를 가진 이후 전 세계에서 널리 활동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쉐르바코프가 협연한다.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마단조 Op.11’,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라장조 K.136’, 라벨의 ‘볼레로’등을 들을 수 있다. R석 5만원·S석 4만원. 275·9623.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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