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창용)는 17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에서 활약한 모교 출신 선수인 오세훈, 최준, 김현우(이상 현대고 32회)의 노고를 치하하는 플래카드를 시내 곳곳에 내걸었다.
현대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창용)는 17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에서 활약한 모교 출신 선수인 오세훈, 최준, 김현우(이상 현대고 32회)의 노고를 치하하는 플래카드를 시내 곳곳에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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