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기 인스타그램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종기로 인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홍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환자복을 입고 링거대에 몸을 지탱한 채 간호사와 수술실을 향해 이동하고 있는 뒷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홍기는 "진짜 내 몸이지만 너무 화가난다 도대체 왜이러는거야 정말 살수만 있다면 엉덩이 사고싶다 개열받는다 진짜 종기야 이제 진짜 꺼져라"라는 글을 함께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이홍기는 최근 웹드라마 '너 미워! 줄리엣'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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