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울산시 새마을부녀후원회 최숙환 회장은 20일 6·25참전 호국영웅 120명을 초청해 오찬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울산시 새마을부녀후원회 최숙환 회장은 20일 6·25참전 호국영웅 120명을 초청해 오찬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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