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은 성 역할 균형을 통한 행복가정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22일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아빠와 함께 하는 ‘요리조리 쿡쿡 아빠 요리 교실’을 운영했다.
울산 울주군은 성 역할 균형을 통한 행복가정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22일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아빠와 함께 하는 ‘요리조리 쿡쿡 아빠 요리 교실’을 운영했다. 울주군에 주소를 둔 5~7세 자녀와 아빠 10가족이 참여해 런치박스(샌드위치+주먹밥)를 만들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