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체육회 오흥일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25일 울산박물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경상일보 창간 30주년기념 ‘보묵:근대 미술로 오는 길목’을 관람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울산시체육회 오흥일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25일 울산박물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경상일보 창간 30주년기념 ‘보묵:근대 미술로 오는 길목’을 관람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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