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울산은 가을을 맞아 11월 말까지 숙식과 함께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가을풍경 패키지를 판매한다.

 투숙객에게 가지산 석남사 답사 기회와 탄산유황온천 무료이용권이 제공되고 호텔과 온천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가격은 1박2일 기준으로 1인 13만원, 2인 15만원. 아침 뷔페와 휘트니스 클럽 이용은 무료다. 예약·문의 906·1000. 송희영기자 s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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