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전하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김용환·이도희)는 18일 전하1동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노인 5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울산 동구 전하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김용환·이도희)는 18일 전하1동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노인 5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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