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0시 38분 40초 경북 상주시 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33도, 동경 128.0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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