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레스토랑 페닌슐라 한달간 할인

▲ 롯데호텔울산(총지배인 최희만)은 최근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공원을 축하하기 위해 한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호텔울산(총지배인 최희만)은 최근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공원을 축하하기 위해 한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기간 한달간 뷔페 레스토랑 페닌슐라(사진)는 주중(월~금) 이용 시 기존 점심 4만9000원에서 2만9000원, 저녁 5만9000원에서 3만9000원 등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롯데호텔울산은 태화강공원의 국가정원지정은 울산시민의 염원으로 이루어낸 의미있는 결과이며, 이를 울산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페닌슐라 뷔페레스토랑 주중가격을 역대급 할인된 금액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최희만 총지배인은 “이번 태화강공원의 국가정원지정을 통해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울산을 방문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관광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