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3박5일 일정으로
현지교류·역사문화체험 등
2019년 울산광역시청소년국제교류단은 사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5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한국과 울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현지 교류 활동(한류 알리기 활동, 한국 전통문화 및 놀이 소개, 베트남 현지 설문조사)과 배트남 역사문화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타국의 문화를 경험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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