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신지식인 울산시회 남세환 회장과 회원, 가족들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라오스 비엔티엔, 방비엥 일원에서 기술 멘토링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신지식인 운동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신지식인 울산시회 남세환 회장과 회원, 가족들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라오스 비엔티엔, 방비엥 일원에서 기술 멘토링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신지식인 운동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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