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숙)는 13일 부산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13가족 35명의 학생과 부모들이 참가하는 ‘바닷속 세상여행’을 열고 아쿠아리움을 탐방하고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했다.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숙)는 13일 부산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13가족 35명의 학생과 부모들이 참가하는 ‘바닷속 세상여행’을 열고 아쿠아리움을 탐방하고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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