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18일 미포구장에서 내빈과 축구 동호인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15광복절 기념 방어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69회 8·15광복절 기념 방어진 축구대회가 18일 오전 9시 동구 미포구장에서 개최됐다.

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동구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이날 오전 9시에 지역 내빈과 축구동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포B구장에서 열렸다. 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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