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은 『2년전 올림픽팀에 있을 당시 허리를 다쳤는 데 최근 소속팀 경기에서통증이 재발했다. 경기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나 팀닥터와 상의하면서 코스타리카전 등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설기현은 또 『무리하게 뛸 생각은 없다』며 『이번 이번 훈련기간 치료도 병행하고 체력도 보강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기현은 소속팀이 특별히 부르지 않는 한 월드컵 본선까지 국내에 잔류할계획이다.
설기현은 『2년전 올림픽팀에 있을 당시 허리를 다쳤는 데 최근 소속팀 경기에서통증이 재발했다. 경기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나 팀닥터와 상의하면서 코스타리카전 등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설기현은 또 『무리하게 뛸 생각은 없다』며 『이번 이번 훈련기간 치료도 병행하고 체력도 보강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기현은 소속팀이 특별히 부르지 않는 한 월드컵 본선까지 국내에 잔류할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