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울산점이 21일 울산 남구 대현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을 롯데시네마에 초청, 영화 ‘원더랜드’ 무료 관람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이 21일 울산 남구 대현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을 롯데시네마에 초청, 영화 ‘원더랜드’ 무료 관람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울산 남구 대현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부부 등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5일 대현동에 개소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상시돌봄 10명과 일시 돌봄 5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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