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점 가맹점 집중기간 정해

▲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남묘현)는 4일 울산 남구지역 ‘울산페이’ 가맹점을 찾아 지역화폐인 울산페이 활성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남묘현)는 4일 울산 남구지역 ‘울산페이’ 가맹점을 찾아 지역화폐인 울산페이 활성화에 나섰다.

남묘현 본부장은 이날 직접 ‘착한페이앱(App)’을 설치하고 가맹점에서 결제를 했다. 울산농협 27개 영업점에서도 울산페이 가맹점 집중기간을 정하고 울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남 본부장은 “울산페이는 언제 어디서나 구매가 가능하고 간편하게 결제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직접 사용해 보니 어렵지 않고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며 “농협은행 전 직원들이 울산페이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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