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 동해의 일본해 표기와 독도의 다케시마 표기로 대통령이 대노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9일 울산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석유공사의 사옥에 걸린 태극기가 거꾸로 달려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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