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추분’을 지나면서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24일 울산대공원 동문 옥외공연장 인근에 조성된 핑크뮬리 밭을 찾은 시민들이 핑크빛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절기상 ‘추분’을 지나면서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24일 울산대공원 동문 옥외공연장 인근에 조성된 핑크뮬리 밭을 찾은 시민들이 핑크빛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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