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교인 울산교가 전국 최초의 다리 위 야외 카페인 ‘배달의 다리’로 재탄생했다. 지난 4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5일 저녁 ‘배달의 다리’를 찾은 시민들이 강바람을 맞으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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