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날인 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글날인 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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