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세부 자유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이 빼먹지 않고 챙기는 것이 바로 마사지이다. 올해 초 10주년을 맞이한 제이파크리조트 카라스파는 마사지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 이미 인정받은 세부 최고의 호텔스파이다.

호텔스파는 휴식의 정점인 곳으로써 사설샵과는 비교 불가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카라스파는 자체 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으로 세부에 위치한 동급 호텔스파들과 비교해 1/2 ~ 1/3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호화로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어 수년째 한국 관광객들의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9년째 재직중이라는 제이파크리조트 카라스파 관계자는 “카라스파는 세부에서 가장 전문적인 마사지를 진행하는 곳으로 효도여행을 오신 분들이나 임산부분들, 아이들 성장마사지와 같이 전문적인 스킬을 요하는 분들께 최적인 곳입니다. 특히 마사지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서 정말 만족하시고 극찬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본적인 실력뿐 아니라 카라스파는 체계적인 상담 후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께 딱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어 제이파크리조트와 동급 호텔들인 세부 샹그릴라리조트, 크림슨리조트, 모벤픽리조트,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두짓타니 리조트 등 다양한 리조트들에서 방문을 해주십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곧 오픈 11년을 맞이하는 카라스파. 마사지샵은 기술직이기에 쌓인 세월이 정말 중요하며 카라스파의 전문 테라피스트들은 한결같이 카라스파에서 이직없이 근무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라스파는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한국에서 미리 예약 시 많은 할인 프로모션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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