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현대 바이라한울산(총지배인 현영석)은 울산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호텔현대 바이라한울산(총지배인 현영석)은 울산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 동구의 관광명소인 대왕별 아이누리는 아이들의 사고력과 상상력 증진을 위한 어린이 테마파크로 모래와 흙, 언덕, 나무 등 자연 지형을 소재로 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텔현대 바이라한울산은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대왕별 아이누리 무료 입장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대왕별 아이누리 이용객에 한해 호텔 투숙 시 객실요금 주중 30%, 주말 40% 할인(공시가 기준)과 뷔페레스토랑 및 카페&베이커리 등 호텔 내 모든 식음업장 이용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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