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일년 중 가장 큰 쇼핑이 이뤄지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블랙프라이데이의 본고장인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각종 할인 행사가 열린다.
이에 수입 매트리스 전문점 코지슬립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미국 수입 침대 매트리스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벤트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매트리스 시장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특히 미국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매트리스에서 라돈이 검출되는 이른바 라돈사태 이후 특히, 안전성과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 매트리스 시장에서 이미 뛰어난 스펙과 안전성이 입증된 미국 매트리스가 각광받고 있는것이다. 이렇듯 웰빙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미국 현지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친환경 수입매트리스 브랜드가 한국에 런칭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코지슬립에서 독점 수입한 친환경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이다. 브랜트우드홈은 미국 현지에서도 화학적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매트리스를 제조하는 것으로 유명한 무독성, 저자극의 프리미엄 친환경 브랜드로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최근 국내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회사인 '코지슬립'에서 정식으로 수입이 되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트리스 내부에 사용되는 모든 소재를 소비자에게 공개하고 방염소재부터 메모리폼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인증기관인 CertuPUR-US와 GOTS 등의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친환경매트리스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은 자연에서 얻은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무독성, 저자극, 친환경 매트리스로 미국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프리미엄급의 사양으로 국내에 정식 수입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매트리스뿐 아니라 요가용품과 반려동물침대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제작하는 브랜트우드홈은 모든 제품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소재를 사용하여 무독성 친환경 요소를 갖추었으며, 매트리스의 경우 친환경 인증을 받은 유기농면, 천연양모, 천연라텍스등을 사용하여 최고급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브랜트우드홈의 공식 수입업체인 '코지슬립'은 미국 현지에서 법인을 설립하여 국내에서도 유명한 씰리 침대, 스턴스앤포스터, 템퍼 침대와 함께 미국 판매량 1위 브랜드인 썰타를 비롯하여 프리미엄급 미국 명품 핸드메이드 매트리스인 에어룸, 미국 100% 친환경 핸드메이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트우드홈 등 미국 비영리 소비자 리포트 Top 10에 항상 드는 제품만을 엄선하여 30여개에 달하는 미국 수입침대매트리스를 한곳에서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쇼룸을 운영중에 있으며 모든 제품에 미국과 동일한 10년의 보증기간으로 AS를 보장하고 있어 신뢰도가 높다.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엄선해 가격대별로 최적의 라인업을 갖추어 국내로 전문 수입 유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코지슬립 측은 "브랜드가 워낙 다양한 미국 수입매트리스는 종류가 많아 선택의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다. 코지슬립에서는 방문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서 자신에게 꼭 맞는 매트리스를 구입하실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1:1 컨설팅을 진행중이다. 매트리스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코지슬립 매장에 직접 방문하셔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꼭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코지슬립매트리스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또는 코지슬립 분당용인점, 남양주하남점, 경북 대구점으로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미국수입매트리스 브랜트우드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브랜트우드홈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코지슬립 분당용인점과 남양주하남점, 경북대구점으로 전화문의시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