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최근 침체된 경제상황 속에서 가구 생계를 꾸리기 어려워 부업을 알아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업은 수익을 얻기 위해 종사하는 본업 이외의 일을 말하는데 취업 형태에 따라 아르바이트, 재택근무 등이 있다.

최근에는 SNS를 활용한 재택근무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으며, 핸드폰만 있어도 충분히 부업을 할 수 있어 육아맘 및 가정주부부터 대학생, 직장인 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교직원으로 젊은 20대 새댁인 ‘쭈요니’ 이수연 대표는 타부업에서부터 쌓아온 다양한 노하우로 후배교육에 집중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수연 대표는 교직원일을 하면서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생활비와 결혼 후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 재택부업을 시작 하게 되었으며, 단기간에 수익을 창출해 네이버 연관검색어에 오르는 등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현재 부업경력 1년이 다되어가는 이수연 대표는 “단기간에 고수익을 창출했다는 타이틀을 보유한 쭈요니는 항상 후배교육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재택부업이 본업이 되어버린 고수익 성공비법’을 공개한다” 면서 “인스타부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로직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고 처음부터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정보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정확하고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멘토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재택부업 멘토 이수연 대표는 후배창업자들을 위해 끊임없는 SNS마케팅 공부와 유투브등 인터넷 강의를 통해 꾸준한 연구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있으며, 항상 후배들에게 매일 먼저 연락해서 일대일 맞춤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익이 나도록 많은 미담을 보유한 이수연 대표는 자신 만의 오랜 경험으로 얻어낸 성공 노하우를 적극 전수하며, 후배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재택부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에서 '쭈요니'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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