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국내에서 안전화만 40년 동안 제작 및 판매하며 태양이라는 브랜드로 시작한 '유즈뷰티'는 다양한 아름다움과 편안함이란 기능들을 담기 위해 2016년, 차세대 미래형 타이어를 발표한 '굿이어타이어'와 콜라보를 통해 이글360의 패턴을 적용시킨 '굿이어 이글' 신발을 탄생시켰다.

'굿이어 이글'은 이글360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패턴을 적용시킨 신발로 빗물에서도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으며, 이글 700, 이글 800 신발의 아웃솔은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최초의 아웃솔로 안전하면서도 놀랍도록 푹신하여 소비자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여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무료반품은 물론, 교환(1회)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수한 상황(장애)으로 인해 신발 한 짝만 필요한 소비자를 위해 한 짝만 구매할 수도 있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기부 문화와 따뜻한 나눔 가치를 확산하고자 매출의 3%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를 담으려 노력하는 유즈뷰티에서 매일 신고 싶은 안정적인 발걸음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청키한 어글리 슈즈인 '굿이어 이글'을 구매하면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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