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쌀쌀해진 날씨에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김연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쌀쌀해진 날씨에 두꺼운 외투를 입은 김연아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연아는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지난 2014년 은퇴했다.
현재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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