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IWC총회 현지실사팀으로 울산에 온 니콜라 그랜디 사무국장(왼쪽)이 박맹우 시장으로부터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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