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는 21일 울주군 청량읍 (주)대한티앤에스(대표이사 류택열)에 나눔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31호점 명패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는 21일 울주군 청량읍 (주)대한티앤에스(대표이사 류택열)에 나눔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31호점 명패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