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층간소음 시공 전문기업 베베앤츄는 이웃과 층간소음 분쟁을 해결하고 아이에게 안전한 새로운 층간소음 전문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요즘 층간소음문제가 나날이 증가하여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폭행 등 나아가 살인까지 일어나는 층간소음 문제는 정부에서도 촉각을 세워 주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베베앤츄는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안전한 재질로 아이의 안전까지 지키는 층간소음매트로 시장 장악을 선두하고 있다.

베베앤츄 매트는 층간소음 공식 시험기관 KOLAS 마크를 부여받아 공식적인 층간소음 매트 기업으로 우뚝 도약했다. 또한, 포름아미드 무검출 등, 유해물질 안전기준 합격 등 어린이안전특별법에 근거하여 재질에 대한 안전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아이의 안전을 우선시 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기능성 좋은 시공매트라고도 일컫어지는 베베앤츄매트는 층간소음 저감률, 인증받은 안전한 재질, 복원력 좋은 쿠션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여름 습기억제, 겨울 보온강화 등에서 특별한 기능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베베앤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광고, 거품을 뺀 가격과 기능성 모두를 잡게 하기 위해 지금의 층간소음매트를 만들게 됐다"라고 설명하였다. 더욱이 "지금 이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더 노력하여 품질과 고객만족 모두를 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객 성원 감사기념 200,000원 상당 시공비 무료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베베앤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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