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이 쇄석환자 진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체외충격파 쇄석기(이스라엘제) 2대를 추가 도입한 가운데 4일 ‘신규 체외충격파 쇄석기 가동식’을 가졌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12월 4일(수) 12시 40분에 금번에 도입한 “신규 체외충격파 쇄석기(이스라엘제)” 2대 가동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테이프 커팅식, 축하 떡 절단식, 다과 등의 내용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내·외빈 20여명의 참석으로 울산제일병원의 쇄석환자 진료서비스 개선을 기원하였다.○ 금번 도입한 “체외충격파 쇄석기(이스라엘제) 2대 도입”으로 울산에서 유일하게 주·야간 쇄석술을 할 수 있는 병원으로 울산시민의 결석 환자에게 만족한 진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최신 체외충격파 쇄석기(이스라엘제)’를 2대를 도입해 높은 치료율, 낮은 통증으로 24시간 가동하여 환자만족도를 높여 울산지역에서 오랫동안 유지해온 비뇨기과에 대한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석현주 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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