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이 선거법과 관련해 소위 ‘열공’ 모드에 들어갔다.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이 선거법과 관련해 소위 ‘열공’ 모드에 들어갔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구남수)가 4일 중구 시선관위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1대 총선 입후보안내 설명회(사진)에 현역 국회의원 관계자, 입후보예정자 및 실무책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입후보 예정자 등은 오는 17일 시작되는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와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 방법을 비롯해 선거와 관련한 정당활동의 제한, 선거비용, 회계보고 등에 대한 설명을 시선관위로부터 들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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