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1시33분께 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방 등 일부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2일 오전 1시33분께 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방 등 일부가 불에 탔다.불을 목격한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하다 불이 번지자 119에 신고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8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거주자가 가스레인지의 호스 부분에서 불이 타고 있었고, 외집에서는 조리를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이춘봉 bong@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기도 평택 ‘지제역 반도체밸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미분양 아파트,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운영중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열려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첫 회담, 29일 대통령실서 개최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나흘간 41개 종목서 열전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길메리재활요양병원, 온누리요양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디아도라, 전미라와 협업 ‘크로스코트 컬렉션’ 출시
▲ 2일 오전 1시33분께 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방 등 일부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2일 오전 1시33분께 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방 등 일부가 불에 탔다.불을 목격한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하다 불이 번지자 119에 신고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8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거주자가 가스레인지의 호스 부분에서 불이 타고 있었고, 외집에서는 조리를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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