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큐리가 러블리한 미모를 발산했다.
지난 1일 가수 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12/3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찾은 큐리 모습이 담겼다.
일상 속에도 청순한 그의 미모가 보는 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바비 인형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큐리가 속한 티아라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멤버들은 각자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영 기자
inteoness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