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구군 이발소 변천 등 담아

▲ 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회장 김성용)가 울산향토사통합연구지 제7호 <울산지역문화연구>를 펴냈다.
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회장 김성용)가 울산향토사통합연구지 제7호 <울산지역문화연구>를 펴냈다.

이번 호는 기획특집으로 무궁화박사 심경구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인터뷰를 다뤘다.

기획논단으로는 울산지역 이발문화에 대한 글을 수록했다. 각기 다른 집필진이 5개 구군 ‘이발소’의 변천과정에 대해 기술했다.

일반논단으로는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장의 ‘최초의 울주군 상북면지, <헌남>(1975)의 고찰’, 엄형섭 울산문헌연구소장의 ‘<학음산고> 속 울산 이야기’를 수록했다.

문의 268·2970~1.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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