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상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전국에서 6명의 신예작가가 탄생했습니다. 본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의 영예를 안은 신예작가들을 위한 시상식을 마련합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일시 : 1월 16일(목) 오후 2시
△장소 : 문수컨벤션 지하 2층 다이아몬드홀
△당선작 및 당선자
△본심 심사위원
박종해(시), 조갑상(단편소설), 이달균(시조),
노원호(동시), 박상재(동화), 채승훈(희곡)
△주최 : 경상일보 △후원 : 울산광역시,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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