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번리전 원더골’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번리를 상대로 터트린 믿을 수 없는 단독 드리블 골이 2019년 12월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토트넘 홋스퍼 구단 SNS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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