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두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문화생활에 소외된 지역 노인 50명을 초청해 청도 운문사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를 방문하는 행복한 마실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울산 울주군 두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문화생활에 소외된 지역 노인 50명을 초청해 청도 운문사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를 방문하는 행복한 마실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