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창업 도전 신정평화시장 청년상인들, 송철호 울산시장 ‘소통자리’ 마련 지원책 찾아키즈와 맘 청년몰 상인 소통 데이
주차공간 부족…시·남구 지원 요청
식사·디저트류 등 11개 상점 운영
청년몰 조성공모 선정 작년 개장
宋 “장기적 발전 위해 노력할 것”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21:30: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송철호 시장이 16일 울산 남구 신정평화시장 2층에 마련된 청년상인 점포를 방문해 강상근 청년상인 회장, 청년상인 등과 소통 데이(day) 행사를 가졌다.

울산시는 16일 신정평화시장에서 송철호 시장, 강상근 청년상인 회장, 청년상인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정평화시장 키즈와 맘 청년몰 상인과의 소통 데이(day) 행사’를 가졌다.

이날 송 시장은 신정평화시장에 조성된 ‘키즈와맘 청년몰’을 참관하고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창업에 도전한 청년상인들을 의견을 청취했다.

소통자리에서 청년상인들은 키즈와맘 청년몰의 개장 이전부터 취약점으로 꼽혔던 주차문제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키즈와맘 청년몰의 경우 인근에 별도의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다. 시장건물 전면에 6면의 주차공간이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주차장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상근 청년상인회장은 “안전문제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던 시장 전면의 주차장은 최근 보수공사를 통해 사용이 가능해졌지만 여전히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며 “장기적으로는 제대로 된 주차시설이 필요한 만큼 인근 부지에 주차장을 짓기 위한 주민동의를 얻고 있다. 울산시와 남구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 송철호 시장이 16일 울산 남구 신정평화시장 2층에 마련된 청년상인 점포를 돌아보며 청년몰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키즈와 맘 청년몰에는 만두, 파스타, 돈까스 등 어린이와 엄마들이 즐겨찾는 식사류 4개, 생과일 주스, 솜사탕, 꽃차 등 디저트류 5개, 유아동복과 핸드메이드 소품 제작, 원데이 스쿨 등 3개 특화 체험점 등 총 11개 상점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송 시장은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청년몰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키즈와맘 청년몰에서는 만두, 파스타, 돈까스 등 어린이와 엄마들이 즐겨찾는 식사류 4개, 생과일 주스, 솜사탕, 꽃차 등 디저트류 5개, 유아동복과 핸드메이드 소품 제작, 원데이 스쿨 등 3개 특화 체험점 등 총 11개 상점이 운영되고 있다.

울산 1호 청년몰인 키즈와맘 청년몰은 지난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총 11억7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신정평화시장 2층에 청년상인 점포(11개)와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지난 12월12일 개장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소 침체되었던 신정평화시장 일대가 청년몰 조성으로 생기가 넘치는 곳으로 탈바꿈하였다”며 “청년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해 청년몰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방안들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우한 폐렴’ 일반 폐렴과 달라요?,“감기와 비슷한 증상”
2
울산서 성묘객 탄 선박 침몰…1명 실종·9명 구조
3
1조원 넘은 신격호 개인재산,상속세만 4천억원 넘을 듯
4
끼어들기 사고 유발 후 도주…반성 않고 억지 주장 운전자 실형
5
“아파트 1·2층 주민도 엘리베이터 비용 내야 하나요”
6
중국 ‘우한폐렴’ 2차상승기…13개 도시·유명관광지 봉쇄
7
‘남산의 부장들’ 100만 돌파…‘히트맨’ 상승세
8
김규환 “수소차 보급 지역편차 심각…울산 1천241대·제주 0대”
9
‘미스터트롯’ 19.4%…‘미스트롯’ 넘어 종편예능 신기록
10
2월 공개될 갤럭시 S20 시리즈…강력해진 카메라에 관심 집중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